'부상' 손흥민 대신 선발로? "네이마르 같았다" 극찬 받은 17세 WF..."어떤 경기든 선발로 나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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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손흥민 대신 선발로? "네이마르 같았다" 극찬 받은 17세 WF..."어떤 경기든 선발로 나설 수 있어"

손흥민을 대신해 마이키 무어가 선발 출전할까.

무어는 지난 U-17 프리미어리그 결승전에서 득점 이후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 시작 이후에도 1군과 함께 훈련하며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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