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22대 국회는 의제의 '무덤'…비어있는 부분 채워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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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22대 국회는 의제의 '무덤'…비어있는 부분 채워넣겠다"

양경규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장혜영이 국회를 떠난 후에, 정의당의 이름이 국회에 지워진 후에 우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고 있다"며 "어제 오늘 일이 아닌 부자감세, 주식투자자 1400만 중 1%도 되지 않는 사람을 위한 세금을 폐지하다니 참으로 난감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딥페이크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국회에서 이 문제로 대차게 싸우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도 "22대 국회에서 청년과 여성을 대변할 목소리가 없다"며 "21대 국회에서 장혜영 의원에게 많은 위안을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22대 국회에서 그런 목소리는 안 보이지만 국회 밖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 전 의원과 격주로 디지털 성폭력과 관련한 토론회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많다.그러나 그 외에도 되어야 하지만 되지 못하는 수많은 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망원정 x'라는 새로운 비영리단체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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