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네가 파산한다 소리 들었을 때, 내가 물었을 때 내 돈 3억 2천은 빼고 파산한다고 했지?”라며 최 PD를 저격했다.
이에 대해 최병길 PD는 27일 자신의 SNS에 서유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서유리는 최 PD에게 “내 이름이 왜 채권자에 들어가 있냐”고 물었고, 최 PD는 “원래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라고 한다.네 돈은 줄 테니 걱정 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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