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전투지역 투입을 앞두고 우크라이나가 외국인 용병도 자국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할 수 있도록 했다.
우크라이나 편에서 참전하는 외국인은 지금까지 병사나 부사관으로만 복무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군은 2022년 2월 러시아군이 침공하자 '국제군단'을 창설하고 외국인 의용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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