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주인 못 찾은 제네시스..17번홀 홀인원 주인공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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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주인 못 찾은 제네시스..17번홀 홀인원 주인공 안 나와

올해는 제네시스 차량 2대를 가져갈 행운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다.

챔피언조로 경기 한 김주형과 안병훈, 앙투앙 로즈너(프랑스)가 홀인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이 홀에 부상으로 걸린 제네시스 GV70과 GV60 차량은 올해 주인을 찾지 못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8번홀과 17번홀(이상 파3 홀)에 제네시스 차량 3대를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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