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축구단이 K3리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1년 K4리그 2위로 승격한지 3년만의 우승이다.
K4리그에서는 전북현대 B팀이 지난 10월 5일 25라운드에서 이미 조기우승과 승격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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