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류층 출신' 전철우가 간부사택에서 살았었다고 밝혔다.
이순실은 전철우한테 선물을 준다고 하더니 떡을 포장해야 한다면서 진공포장 기계를 가져왔다.
전철우는 반죽을 다한 뒤 면 뽑는 기계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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