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서 내년 '서울 총회' 참가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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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서 내년 '서울 총회' 참가 독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고학수 위원장이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국령 저지에서 열리는 '제46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에 참석한다고 27일 밝혔다.

총회에서 개인정보위는 내년도 총회 개최 기관이자 총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총회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인공지능·데이터 이전 관련 패널 세션 참여, EU·프랑스 등 주요국 정책당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 논의뿐 아니라 2025년 서울 총회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에는 고 위원장이 '대규모언어모델: 혁신 기술과 개인정보 정책 방향' 세션의 좌장을 맡아 유럽 데이터보호 감독기관(EDPS), 영국 정보위원회(ICO), 독일 연방데이터보호정보자유위원회(BfDI), 프라이버시 미래 포럼(FPF) 등과 급격한 AI 기술 발달에 따른 개인정보 규범 개선 과제와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역할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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