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가 페스티벌을 청춘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출격했다.
감동과 위로, 응원, 힐링이 함께한 무대로 페퍼톤스는 다시 한번 ‘뉴테라피 밴드’의 진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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