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1심 선고 전 특검법 처리 압박…韓측 "특검은 대표 회담과 무관".
한 대표 측은 27일 통화에서 "특검법은 대표 회담과는 무관한 사안이고, 애초 협의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여야 대표 회담에서 '금투세 폐지'를 받아내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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