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경규, 팔에 생긴 변화 때문에 충격…결국 의사가 꺼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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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경규, 팔에 생긴 변화 때문에 충격…결국 의사가 꺼낸 말

다행히도 이경규 피부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의사 이 씨는 웃으면서 "(이경규 피부의 반점은) 노화가 원인"이라고 했다.

앞서 이경규는 귓불 주름 때문에 달린 댓글을 보고 MRI 검사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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