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0월 2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UP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70명의 시청 소속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교육이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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