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일본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이 123위였던 김성현은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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