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尹에 반대, 개인적인 것 아냐…여러 이견은 모두가 사는 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尹에 반대, 개인적인 것 아냐…여러 이견은 모두가 사는 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제가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것은 개인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낼 수 있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 대표와 유의동 여의도연구원장,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장서정 홍보본부장 등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이 청년 세대 100명에게 '역면접'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이 가진 차별성과 경쟁력에 관한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등과의 아주 중요한 차이는 이견을 존중하고 허용한다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힘에선 저에게 반대하고 얼마든지 조롱성 말을 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원내대표·주요 핵심 당직자를 상상할 수 없다.그것은 큰 차이"라고 역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