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항진증 이겨낸 지한솔, 26개월 만에 우승…“방신실 부모님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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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 항진증 이겨낸 지한솔, 26개월 만에 우승…“방신실 부모님께 감사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공동 2위 박주영(34)과 이율린(22)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기쁨을 맛봤다.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원을 받은 지한솔은 올 시즌 상금 4억 9476만원을 쌓아 상금랭킹 33위에서 19위로 상승했다.

올해 4월 갑상샘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아 9월까지 19개 대회에서 무려 9번이나 컷 탈락하며 부진했던 그는 “이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다”면서 후배 방신실(20) 부모님에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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