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결장이 2경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9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카라바흐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결장했다.
토트넘 합류 후 10년 가까이 매 시즌 40경기 가까이 뛰었던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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