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왼쪽) KAIST 전산학과 교수가 호주 멜버른서 열린 학회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KAIST 전산학부 이의진 교수 연구팀이 미국컴퓨터협회(ACM) 주최로 개최된 유비쿼터스컴퓨팅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건강 관리 앱도 사용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전제 하에 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상황에 중재를 제공하는 '적시 모바일 건강 중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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