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문화 도시로… 유성구, 독서 인프라 확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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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문화 도시로… 유성구, 독서 인프라 확충에 총력

27일 유성구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은 총 9개소로 대전시 5개구 중 최다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유성구는 '2024 한국지역도서전·유성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유성 독서대전'을 전국 규모로 확대해 ▲지역작가 프로그램 발굴 ▲지역서점 ·출판 판매부스 운영 ▲판매부스 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지역서점·출판계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상생형 독서문화축제를 만들고, 독서 저변 인구를 확대해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난 30년 유성구 도서관 인프라 확충으로 도서관 중심 도시, 책 읽는 문화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유성구 독서문화 진흥 정책을 통해 독서가치 공유 및 독자확대, 지역 서점 및 출판계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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