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국 시안·장자제 방문
경주시 대표단이 중국 시안시와 자매결연 3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시안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 행사와 장자제시와의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경주와 시안은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