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최저' 尹대통령이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할 것[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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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尹대통령이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할 것[기자수첩]

지난주에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한국갤럽 조사 기준 2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대통령실은 줄곧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했지만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김 여사 사과, 정부·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국회와의 소통은 윤 대통령이 결심만 하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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