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동훈의 특별감찰관 제안, 김여사 특검 훼방 놓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한동훈의 특별감찰관 제안, 김여사 특검 훼방 놓기"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감찰관 임명을 제안한 것을 "특검 지연이자 훼방 놓기"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도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특별감찰관은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으려는 부질없는 시도"라며 "한 대표는 '특감(특별감찰관) 정치쇼'를 중단하고 김건희 특검 찬성 의사를 밝히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 부부 등이 수사 대상이 돼야 한다며 "대통령과 배우자 4촌 이내, 대통령실 수석 이상만 조사하고 검·경 수사 의뢰만 하는 게 최대 권한인 특별감찰관으로 뭘 하자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