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지마"...故김수미 발인식서 오열하는 며느리 서효림과 운구하는 장동민·정준하·윤정수 '눈물 바다' .
영정사진은 고인이 출연했던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년) 포스터다.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에서 연극 '친정 엄마'까지, 평생을 모두의 어머니로 웃고 울며 살아오신 김수미 배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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