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박지수 빠진 KB, 전보다 수월할 것"…KB 김완수 감독 "빠른 농구 아직 미완성"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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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박지수 빠진 KB, 전보다 수월할 것"…KB 김완수 감독 "빠른 농구 아직 미완성" [현장인터뷰]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은 개막전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항상 부족한 것 같다.

올 시즌 처음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인 이시다의 활용 방안을 묻자, 김 감독은 "10~20분 정도 본다.수비 센스나 재간이 분명이 있는 선수다.선수 활용 타이밍을 잘 잡는다면 굉장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KB를 어떻게 극복할지 묻자, 김 감독은 "지난 시즌 박지수의 벽이 되게 컸다.그 선수를 막으려면 외곽이 터지고 외곽을 막으면 강이슬, 박지수에게 밀렸다.짐을 하나 덜었기 때문에 인사이드보다 외곽에 포커스를 맞춰 수비하면 골 밑에선 우리가 잘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 지난 시즌보다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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