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홍기는 지난 26일 오후 11시께 "성매매가 아니고 성매매업소가 아니라면?? 지금 하는 말 책임질 수 있어??"라며 재차 최민환 편을 드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이번 논란은 율희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불거졌다.
이어 최민환과 성매매 업소 관계자가 나눈 통화 녹취록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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