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용 카카오페이 CTO "내년 1인당 하나씩 AI PB갖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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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용 카카오페이 CTO "내년 1인당 하나씩 AI PB갖게 될 것"

보험진단 AI서비스는 카카오페이의 금융AI서비스의 첫 단계다.

김 CTO는 “오픈AI처럼 사이즈가 큰 거대언어모델(LLM)은 머신파워(Machine power·컴퓨터나 기계가 처리할 수 있는 계산 능력)가 많이 소요되고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세무, 보험 등 분야별로 전문가 모델을 만들었다”며 “각각의 전문화된 AI모델을 하나의 세트로 만들면 사용자가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용 카카오페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4일 이프카카오2024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출처=카카오페이) ◇ “본인 인증 줄이면서도 이상거래 탐지 강화” 카카오페이는 전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페이 등 핀테크 업체 대비 트래픽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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