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자원 순환 등 지속가능성 역량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롯데칠성음료 ESG슬로건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005300)음료는 무라벨 페트병 제품의 최초 개발, 맥주 투명 페트병 선도적 전환 등 패키지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제품 ‘아이시스8.0 에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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