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해 뜰 날 온다"'…울산 김판곤, '106일 침묵' 주민규 무한신뢰 [현장인터뷰]

울산은 27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동해안 더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울산의 득점 가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주민규의 마지막 공식전 득점은 지난 7월 FC서울과의 23라운드 홈경기로, 이후 3개월이 넘도록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