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매년 인천 내 소상공인의 규모와 경영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소상공인 통계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통계'에서 2022년 기준 인천시의 영리사업체는 34만 2051개로, 2021년 대비 6.0%, 2020년 대비 17.3% 증가했다.
또한 신용보증 융자지원 사업체는 2만 5552개로 소상공인의 8.2%를 차지하며, 2021년 대비 1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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