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김치 겉면에 자리 잡은 하얀 물질은 곰팡이가 아닌 골마지로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 발효식품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골마지는 김치 겉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흰색 막을 말한다.
그렇다면 골마지가 생긴 김치는 버려야 할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날씨] '영하'로 떨어지는 출근길… 패딩 꺼낼 시간
"육아 스트레스 많아"… 40대 친모,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내일 날씨] 아침 기온 0도 웃돌아… 제주·인천·경기엔 비 소식
"1억653만원을"… 검찰, 업무상 배임혐의 이재명 기소(상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