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김치 겉면에 자리 잡은 하얀 물질은 곰팡이가 아닌 골마지로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 발효식품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골마지는 김치 겉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흰색 막을 말한다.
그렇다면 골마지가 생긴 김치는 버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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