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특혜 논란을 빚었던 ‘유명인 전용 출입문’ 사용 계획을 철회했다.
이를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일었고, 공사 측은 이를 수렴해 사용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한편 이번 ‘유명인 전용 출입문’ 사용 계획은 배우 변우석 측 경호 인력이 과잉 경호를 하며 마련된 방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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