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콜하비시에는 네팔의 제2국제공항인 니즈가드 공항이 건설될 예정이었다.
네팔 제2공항은 경제 부흥뿐만이 아니라 항공기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상괭이가 우리 바다에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상괭이를 보호할 수 있는 지구상의 마지막 보루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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