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 새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 4위…88.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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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차준환, 새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 4위…88.38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3·고려대)이 새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일리야 말리닌(미국·106.22점), 사토 순(96.52점), 야마모토 소타(이상 일본·92.16점)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해 28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입상에 도전한다.

같은 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김예림(단국대)은 TES 31.71점, PCS 49.31점, 감점 1점을 합쳐 총 80.02점을 받았고, 최종 총점 136.14점으로 12명 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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