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태인(오른쪽)이 26일 대구 KIA와 KS 4차전 3회초 1사 만루서 의무진의 점검을 받은 뒤 교체되고 있다.
대구|김민성 기자 삼성 라이온즈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이 올해는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오른쪽 어깨 손상이 발견돼 4~6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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