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세계 최대 통신사업자 협의체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KT는 27일 김영섭 대표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멤버로 뽑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에 따라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GSMA 이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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