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서울대 신입생들의 자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농업생명과학대학 127명(20.8%), 자연과학대학 76명(12.4%), 사범대학 62명(10.1%), 인문대학 33명(5.4%), 사회과학대학 29명(4.7%) 순이다.
실제 공과대학 자퇴생은 2021년 61명에서 2023년 71명으로 1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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