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1월 1일에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도 예고돼 있다.
(사진=뉴시스) ◇1심, 직무상 취득 비밀 누설 유죄…공직선거법 위반은 무죄 손 차장검사(검사장)의 ‘고발사주 의혹’ 항소심 결과도 나올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는 29일에는 1심에서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은 배우 유아인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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