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18년 전 매입한 청담동 빌딩이 400억 원대 시세차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평당 약 6061만 원으로 매입한 이 토지는 청담동 명품거리 초입에 있어 투자 가치를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매체는 현재 김희애의 청담동 빌딩 시세를 약 500억 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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