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치연수원 부지 활용 '문화예술복합센터·힐링관광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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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치연수원 부지 활용 '문화예술복합센터·힐링관광지' 제안

충북도자치연수원의 현 부지를 문화예술복합센터나 힐링관광지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 위원은 주제발표에서 "갤러리, 기록관, 박물관 등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센터 글램(GLAM)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현 자치연수원은 16만㎡에 달하는 부지와 14개동 건물 등 규모가 매우 크고, 청남대, 미동산 수목원 등 연계 관광자원도 풍부한 편"이라며 "문화예술과 산업을 연계하거나 시민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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