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시 콘서트’ 초대권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공연과 함께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마티네 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에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여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한화생명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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