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회사의 흡연폐해 책임, 이제는 인정되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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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회사의 흡연폐해 책임, 이제는 인정되어야 할 때”

이정수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이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담배소송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 항소심 10차 변론이 11월 6일 예정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자간담회는 담배소송의 경과와 국내외 담배소송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이정수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이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담배소송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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