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 구준엽♥서희원 파파라치 행보 자백? 서희원 불륜·마약 논란 총정리

클론 강원래가 구준엽이 과거 서희원과 만날 때 사진을 뿌린 사람이 본인이라고 자백 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강원래, 구준엽·서희원 부부 파파라치 자백 이어 김송은 "당시 구준엽 오빠가 지금 와이프 만났을 때 우리가 같이 회식 자리에 있었다" 고 털어놨는데, 이에 강원래는 "지금 구준엽씨랑 결혼한 아내인 서희원씨가 당시 같이 찍혀있는 사진들 제가 다 뿌렸다" 고 폭탄 발언을 내뱉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구준엽은 강원래와 전화통화에서 서희원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꿈꾸던 사람과 살고 있다" 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강원래는 "준엽이네 집 진짜 좋다.대문부터 다 크다"라며 집공개를 종용 하기도 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