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메이슨 그린우드, 엘리 와히, 이스마엘 코네, 바모 메이테, 데렉 코르넬리우스, 헤르니모 룰리, 닐 모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조나선 로우 등을 영입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앙 8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트리면서 바르콜라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진짜 공격수는 언제 나타날까? 아스널전에 실패를 했던 엔리케 감독은 만회를 할 기회에서 좌절했다.이강인은 기회를 놓쳤다.모든 문제를 엔리케 감독에게 돌릴 수 없지만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리그앙 때와 다르게 UCL만 가면 이강인은 의기소침해진다.아센시오와 다른 모습이다.낙관적으로 보기엔 다른 대안이 많이 없다”고 엔리케 감독 제로톱 전술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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