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날아들었다.
오는 28일(한국시간) 열리는 PSG와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프랑스 리그1 9라운드를 앞둔 공개 훈련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팬은 이강인이 지나갈 때 “Aller mon chnois(가자 중국인)”이라고 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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