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동대문점에서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공 전시 '에이치그램(H-gram)'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과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설치물을 선보인다.
면세점 내·외부에 고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바이오필릭 벤치와 휴게 공간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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