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사랑이와 유토가 잊지 못할 홍콩의 여름을 완성했다.
어제(26일) 방송된 ENA 토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8회에서는 11년 지기 절친 사랑이와 유토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후 인터뷰에서 유토는 “사랑이 잘못이 아닌데, 미안해하는 사랑이가 신경 쓰였다”며 당시의 기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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