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역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최초로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한 뉴욕 양키스.
양키스 분 감독은 이 상황에서 투수를 코르테스로 교체했다.
오타니는 초구 몸쪽(좌타자 기준) 코스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했지만, 그대로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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