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14살 연하 한국인 아내와 딸 레아와 함께 가족 예능에 출연했다.
11개월이 된 딸 레아는 일어나자마자 "아 잘잤다"라고 말해며 귀여움을 뽐냈다.
기욤은 "단호박 2kg 짜리를 3개월 전부터 들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수능 380점' 한가인, 날라리 예찬 "딸·아들 나처럼 안 살았으면" (자유부인 한가인)[종합]
지드래곤, 12년만 토크쇼 출연…'유퀴즈' 주접 댓글 "갓지디 황송"
"순 사기꾼"…'정년이' 김태리, 문소리 이용하려 한 김태훈 실체 알고 '분노'
간간이 삶 정리했던 故김수미, "안녕히 계세요" 마지막 메시지…모두를 챙긴 다정함 [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