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업소득자 약 850만명의 평균 소득 약 1천600만원에 비하면 6.9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체 사업소득자 847만3천541명의 평균소득 1천614만원과 비교하면 상위 10%는 약 7배, 상위 1%는 36배의 소득을 올린 셈이다.
전체 평균소득에서는 사업소득(1천614만원)이 근로소득(4천214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상위계층으로 갈수록 사업소득이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근로소득을 크게 웃도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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