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간미연, 해외 땅 1천 평 선물 받은 사연…"지금은 종이 조각 됐다" (불후의명곡)[전일야화]

이찬원이 "베이비복스하면 정말 최고였다.그때 당시 인기 생생하시죠"라고 묻자 간미연은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저희가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을 했던 세대이기도 하다.선물이 승합차 하나에 가득 찼다"라며 회상했다.

주변 사람들은 "땅을 받았을 때 바로 등기 이전을 했었어야 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녹음하실 때 멱살을 잡힌 적이 있다던데"라는 김준현의 말에 왁스는 "녹음 전엔 서먹서먹한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