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거에서도 한국계 정치인들의 연방 의원 도전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인 사회에서는 역대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 공화당 4년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될듯.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김 의원은 지난 6월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자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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